'한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책' 10권 선정
문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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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09 11:30
[문화뉴스 백현석 기자] 대한출판문화협회가 '2021 한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책' 10권을 선정해 발표했다. 선정 도서는 온양민속박물관이 펴낸 '공예: 재료와 질감'을 비롯해 '기록으로 돌아보기', '문지 스펙트럼', '블루노트 컬렉터를 위한 지침', '신묘한 우리 멋', '아웃 오브 (콘)텍스트', '자소상/트랙터', '전위와 고전: 프랑스 상징주의 시 강의', '한글생각', '데이터 컴포지션'(Data Composition) 등이다.이 도서들은 내년 6월 서울국제도서전과 10월 독일 프랑크푸르트 도서전에서 전시된다. 독일 북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