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Culture

[충북문화재단] 충북문화관 11월 문화가 있는 날 ‘숲속 콘서트’ 개최

[문화뉴스 김창일 기자] 충청북도와 충북문화재단은 오는 17일 19시, 충북문화관에서 피아니스트 김정은, 바이올리니스트 임재홍, 첼리스트 황소진을 초청하여 숲속 콘서트 ‘트리오 연주회’를 개최한다.이번 공연에서는 를 연주할 예정이다.피아노 트리오 2번은 전쟁으로 목숨을 잃은 음악학자이자 레닌그라드 음악원 교수였던 이반 솔레르친스키를 위해 작곡한 작품이며, 부에노스의 사계는 부에노스의 사계절을 탱고음악으로 표현한 작품으로 클래식 애호가들에게도 많은 사랑을 받는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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