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Culture

제21회 목멱한마당 “변함없이 그 자리에, 우리 소리로 희망을 채우다”

[문화뉴스 백현석 기자] 대한민국 국악 교육의 요람인 국립국악고등학교(교장대리 함유정)가 개교 66돌을 맞아 제21회 목멱한마당 “변함없이 그 자리에, 우리 소리로 희망을 채우다”를 개최한다.국립국악고등학교는 신라 시대 음악교육기관인 음성서에 이어 1955년에 국립국악원 부설 국악사양성소로 개소하여, 1972년에 국립국악고등학교로 승격된 이래 지금까지 많은 졸업생들을 배출하였다. 전국에서 선발된 국립국악고등학교 학생들은 기악 전공(가야금, 거문고, 대금, 피리, 해금, 아쟁, 타악), 성악 전공(정가, 판소리, 민요), 이론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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