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Culture

[전시] ‘37년 외길’ 사진작가 이정식, ‘마니프 서울국제아트페어’에 참가한다

[문화뉴스 마리아김 기자] 37년 외길, 사진 인생을 걷고 있는 작가 이정식이 ‘마니프국제아트페어2021(마니프·MANIF)’에 참가한다. 1984년 등단한 이 작가는 그동안 ‘자연과 인물’을 앵글에 담아왔다. 2004년에 이르러 이 작가는 독특한 후반 작업인 ‘서정적인 리터치’로 세간에 알려지기 시작했다. 이때부터 이 작가에겐 ‘수채화 사진작가’라는 별칭이 따라다니기 시작했다. 2006년엔 ‘P&I 국제 사진공모전’에서 대상을 받으며 대중에게 각인됐다.이 작가는 “작품 한 점을 완성하는데 최소 7년 이상의 시간을 보낸다”며 “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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