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Culture

'오징어 게임', '지리산' 등을 촬영한 '스튜디오큐브', 다목적 실내 수상 스튜디오 시설 확충에 나서다

[문화뉴스 김창일 기자] 한국 방송영상콘텐츠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문체부와 콘진원이 2017년 설립한 방송영상제작지원시설인 스튜디오큐브. 최근에는 드라마 ‘오징어 게임’, ‘지리산’, ‘스위트홈’, ‘미스터션샤인’, ‘킹덤 시즌2’등을 촬영하며 K-콘텐츠의 산실로 주목 받고 있다. 스튜디오큐브는 오는 2023년 오픈을 목표로 다목적 실내 수상스튜디오 구축에 들어간다. 국내 최대 규모의 공공 제작 지원 시설인 스튜디오큐브는 19m의 층고를 갖춘 대형 스튜디오 1동과 층고 14m 이상의 중대형 스튜디오 4동을 보유하고 있다. 그중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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