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Culture

마음의 거리 채우는 한 걸음, hy(한국야쿠르트) 프레시 매니저

[문화뉴스] 매일 제품을 가져다주시는 프레시 매니저님을 보며 고향에 계신 부모님을 떠올립니다. 자주 찾아뵙지 못해 죄송한 마음이 들기도 하고요.”hy의 ‘효(孝)사랑 안부 캠페인’을 담당하는 김준걸(44) 고객중심팀 팀장은 처음 만난 자리에서 이렇게 말했다. 2002년에 입사해 이제는 부서장이 된 김준걸 팀장은 hy 고객중심팀에서 사회공헌활동 업무를 총괄하고 있다.2020년 3월 시작된 ‘효사랑 안부 캠페인’은 프레시 매니저가 떨어져 지내는 부모님에게 제품을 전달하고 신청자에게 월 1회 이상 문자 메시지 발송을 통해 안부를 확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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