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Culture

농협, 강릉 등 산불 피해지역에 금융지원

[문화뉴스 정현수 기자] 농협이 강원 강릉, 충남 홍성 등 전국적으로 발생한 산불피해 복구 및 조기 생활안정을 위해 나선다.24일 농협 상호금융은 "지난 3월 31일부터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11개 지역(강원 강릉, 충남 홍성·금산·당진·보령·부여, 충북 옥천, 전남 순천·함평, 경북 영주, 대전 서구)에 거주하는 농업인 조합원 및 일반 고객을 대상으로 특별 금융지원에 나섰다"고 밝혔다.피해 조합원의 경우 6월 30일까지 세대당 최대 1천만원 한도로 무이자 긴급생활안정자금을 신청할 수 있으며, 산불피해 이재민이라면 누구나 ▲신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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