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독립영화협회, '도시의 하루' 프로젝트 공개···평범한 일상의 소중함
문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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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02 15:35
[문화뉴스 조희신 기자] 제5회 부산 인터시티 영화제가 '도시의 하루' 프로젝트(이하 도시의 하루)를 공개했다.'도시의 하루'는 전 세계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여전히 평범한 일상을 살아가는 사람들의 하루에 대한 스냅사진과 셀프 인터뷰로 구성된 영상편지 프로젝트다.부산 인터시티 영화제 관계자는 " '도시의 하루'가 평범한 일상의 소중함을 발견하고, 참여해준 도시와 사람들에 대한 우정과 환대의 마음을 전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도시의 하루'는 부산, 광주, 대구, 소피아, 타이난, 후쿠오카, 야마가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