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Culture

[문화현장] 영화 '생각의 여름'···2030세대에게 전하는 청량한 위로

[문화뉴스 조희신 기자] 청년 세대에게 청량한 위로를 선사하는 영화 '생각의 여름'이 8월12일 개봉하는 가운데, 지난 7월30일 언론 시사회가 진행됐다. 이날 시사회 및 기자간담회에는 김종재 감독, 김예은, 곽민규, 한해인, 오규철, 신기환 배우가 참석했다.영화 '생각의 여름'은 공모전에 제출할 마지막 시를 못 끝내고 뒹굴대는 시인 지망생 '현실'이 주변 사람들을 만나며 영감을 얻어가는 한여름의 컬러풀한 기행을 담은 작품으로, 지난해 제21회 전주국제영화제 한국경쟁부문에 초청돼 호평받은 신예 김종재 감독의 장편 데뷔작이다. 이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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