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전문 공유오피스 마이파트너스 특별할인 실시
문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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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23 09:00
강남전문 공유오피스 마이파트너스가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사업을 준비하는 창업가들을 위한 특별할인을 연장한다. 마이파트너스는 8인 이하 작은 규모 신규창업 및 기존 기업을 대상으로 풀옵션 형태의 소호사무실을 제공하는 국내 토종의 공유오피스 업체이다.본 특별할인 프로모션은 전 지점에서 시행하는데, 단독으로 사용하는 사무실을 1인 기준 30만 원대 수준의 임대료로 제공한다. 그외 8인 이하의 기업이 사용할 수 있는 다양한 크기의 사무실도 저렴한 가격으로 이용해볼 수 있다.창업 초기 임대 비용의 절감으로 유용한 비상주서비스도 선납 시 할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