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예술경영지원센터, 신진작가를 위한 릴레이 특강 전개
문화뉴스
0
40
07.08 13:32
[문화뉴스 박선혜 기자] (재)예술경영지원센터(이하 예경)이 ‘2024 전속작가제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미술계 스타들이 두루 참여하는 무료 초청특강이 성황리에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지난 7월 5일은 로 널리 알려진 김선우 작가와 가나아트 이장은 총괄디렉터, (전)오픈갤러리 홍지혜 디렉터가 ‘작가와 갤러리의 상생과 성장’을 주제로 특강을 이어갔다. 김선우 작가는 2021년 8월 서울옥션 가을 경매에서 ‘모리셔스 섬의 일요일 오후’가 1억 1,500만원에 팔리며 미술시장 호황기 ‘가장 작품값이 많이 오른 작가’ 중 한 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