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NO 광고 NO' 안세영, 金 따고 문 열었다…"좋은 제안 오면 한다" 뉴스픽 0 30 08.05 21:26 https://m.newspic.kr/view.html?nid=2024080521261166409&pn=88&cp=Z8YPE7… + 3 https://www.7-star.kr/export/newspic.xml + 3 (엑스포츠뉴스 권동환 기자) '한국 배드민턴의 간판' 안세영(22·삼성생명)이 마침내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