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티, 비침 없이 입는 생리대 ‘딥슬립 스킨 입는 오버나이트’ 선봬
문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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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6 09:00
[문화뉴스 박선혜 기자] 더퍼스트터치의 오가닉 여성 위생용품 브랜드 리버티는 비침을 최소화한 스킨 색상의 입는 생리대 ‘딥슬립 스킨 입는 오버나이트’를 출시했다.신제품 딥슬립 스킨 입는 오버나이트는 밝은색 하의를 입어도 티 나지 않으면서 샘 걱정이 없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월경 기간에는 월경혈이 새거나 비칠 수 있어 흰색 등 밝은색 하의를 피하게 되는데, 이러한 고민으로부터 자유로워질 수 있도록 선보인 제품이라는 게 사측 설명이다. 빠른 흡수를 위한 디테일도 주목할 만하다. 쾌속 흡수 레이어 설계로 어떤 자세라도 샐 틈 없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