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맨이 돌아왔다] 은우, 15개월 경력직 형아가 보여주는 '형아의 정석'
문화뉴스
0
15
09.20 12:00
[문화뉴스 이미숙 기자]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은우가 아픈 김준호를 위해 동생 정우 돌보기에 나서는 가운데, 15개월 경력을 지닌 형아의 듬직함을 제대로 보여줄 예정이다.오는 22일 방송되는 ‘슈돌’ 541회는 ‘잘 자라줘서 고마워’ 편으로 2MC 최지우, 안영미와 슈퍼맨 장동민, 박수홍, 딘딘이 함께한다. 이중 아픈 아빠 김준호를 위해 34개월 은우가 장남 역할을 톡톡히 해낸다. 최근 플레잉 코치, KBS 해설위원, 각종 예능 등 쉴 틈 없는 활동에 과로가 온 김준호를 위해 은우가 나서는 것. 이에 15개월 동생 정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