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Culture

수에즈 운하 '마비'...피해 상황, 예인 작업, 다른 노선은?

[문화뉴스 경민경 기자] 아시아와 유럽을 잇는 해상 교역 핵심 통로 '수에즈 운하'가 대형 화물선에 의해 가로막혔다.지난 23일 오전 7시 40분경, '에버기븐(Ever Given)'이라는 이름의 파나마 선적 컨테이너선이 수에즈 운하 남쪽 입구 부근에서 멈췄다. '에버기븐' 호는 길이 400m, 폭 59m, 22만t 규모의 초대형 선박이다. 중국에서 출발해 네덜란드 로테르담으로 향하던 '에버기븐'이 강풍과 폭풍에 조향 능력을 잃었고, 폭 280m의 수에즈 운하를 가로막은 것이다.◇ 수에즈 운하 봉쇄, 피해 상황은?수에즈 운하는 유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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