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 알토란] 들깨막국수 → 냉면구이, 평양냉면... 여름 별미 냉면 특집

[문화뉴스 정예슬 기자] 7일 방송되는 MBN 대표 미식 프로그램 '탐나는 맛, 알토란'에서는 '여름 채소 대항전' 특집을 방영한다.알토란은 대한민국 대표 셰프들이 집밥 비법을 공개하며 최고의 한 끼를 다루는 정보 프로그램이다.이번 회차에서는 얼마나 맛있는 냉면을 만들어내는지 대결하는 컨셉으로, '냉면의 모든 것'을 소개한다.박군, 박옥자, 편도영 팀은 하루 매출 2,500만 원을 자랑하며 MZ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고소한 들깨막국수를 준비했다. 이상민(궁셰프)팀은 가성비를 강조하며 시판용 냉면을 구워 만든 '냉면구이'를 선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