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Culture

홍준표 시장, 한동훈의 화양연화는 우리는 "지옥과 같았다"

[문화뉴스 윤동근 기자] 홍준표 대구시장이 페이스북에 "한동훈이 화양연화 였다는 문재인 정부 초기 우리한테는 지옥과 같았던 시절이었다"는 글을 올렸다.문재인 정부 초기 시절을 회상하며, 당시 보수 우파 인사들이 검찰 소환을 받으며 어려운 시기를 겪었다고 주장했다. 홍 시장은 자신이 야당대표로 있던 시절을 "지옥과 같았다"고 표현하며, 보수 우파 인사들이 검찰청에 줄을 이었다고 밝혔다.그는 주변 사람 천여 명이 정치적인 이유로 소환되고, 수백 명이 직권남용 등의 정치 사건으로 구속되었다고 주장했다. 또한, 두 전직 대통령이 정치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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