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Culture

소외된 지역에도 예술적 교감을, 추ㆍ후 프로젝트 ‘VOLSUROK 볼수록’展

[문화뉴스 박준아 기자] 제주시 추자도에서 10월 26일 추ㆍ후 프로젝트 'VOLSUROK 볼수록' 전의 개막 행사가 열렸다.개막식에는 하석홍, 민병훈, 김남표 세 명의 전시 작가와 함께 추자도 주민들을 초대하며, 특별히 미디어 작가로 첫 전시를 치르는 민병훈 영화감독의 전시 작품의 대표 이미지로 제작한 ‘볼수록’ 판화 7점을 마을 주민들에게 증정하는 시간을 가졌다. 하추자도 신양리에 위치한 ‘후풍갤러리’와 상추자도 대서리의 ‘후포갤러리’ 두 군데에서 펼쳐지는 추ㆍ후 프로젝트 'VOLSUROK 볼수록'전은 문화중심에서 소외된 지역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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