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Culture

한국장애예술인협회, ‘E美지’ 22호 발간

[문화뉴스 백현우 기자] 한국장애예술인협회는 ‘E美지’ 22호를 발간했다. 이번 호에는 대선을 앞두고 눈길을 끄는 특집 ‘정치인의 장애인 비하 발언이 위험한 이유’를 내놓았다.정치인들이 가장 많이 사용한 장애 유형은 시각장애로 29%였고, 장애인 비하 발언을 한 정치인들은 의도치 않았다고 유감을 표하거나 사과 없는 해명을 했지만 무반응도 적지 않았다.이 글을 쓴 숭실대학교 사회복지대학원 방귀희 겸임교수는 “정치인의 말에는 사회적 메시지(social message)가 담겨있어 장애인 비하 발언은 장애인을 우리 사회에서 차별적 존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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