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를 맞은 '본다빈치뮤지엄 군산'...다양한 문화 충전 이벤트 선보여
문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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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23 11:45
[문화뉴스 고나리 기자] '본다빈치뮤지엄 군산'이 오는 크리스마스 이브부터 관람객의 사랑에 보답하는 프로젝트와 이벤트를 진행한다. '본다빈치뮤지엄 군산'은 고흐가 꿈꾸었던 예술인의 마을 '반 고흐 빌리지展'과 포토 체험 전시 '감성 사진관', 아트샵 '컬쳐라운지', 빈티지 가구샵 '까사데다빈치'로 구성되어 있다. 군산 여행의 필수 코스로 손꼽히고 있는 대표 명소로 '르누아르 여인의 향기展', '모네,빛을 그리다展', '헤세와 그림들展', '미켈란젤로展' 등 수많은 전시 기획 및 제작을 통해 컨버전스 아트 전시의 선두하고 있는 본다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