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Culture

[한국건축문화대상] 지역사회에 발전이 되는 건축을 추구하는 오승태 건축가

[문화뉴스 임나래 기자] ‘작은 고추가 맵다’라는 속담이 있다. 많은 사람이 고층 건축물, 대형 건축물에 쉽게 감탄하고 찬사를 보내지만 많은 건물은 그 존재 자체로 주변을 압도한다. 이와 반대로 5층 이하의 자그맣고 눈에 띄는 건물이 아닐지라도 지역 주민들에게 도움이 되고 커뮤니티의 발전을 도와주는 ‘야무진’ 건축물들이 있다. 올해 한국건축문화대상 신진건축사 부문 우수상을 받은 아레아식스가 그런 ‘작은 고추’이지 않을까 생각한다. 진정성 있는 건물을 선보이며 지역사회에 소소한 변화와 발전을 가져온 건축사사무소 가가호호의 오승태 건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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