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쉬 하트넷 X 존 말코비치 '신들의 분노' 1월 20일 개봉
문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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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06 14:00
[문화뉴스 조희신 기자] 할리우드를 대표하는 배우 조쉬 하트넷과 존 말코비치의 만남으로 화제를 부른 디스토피아 판타지 '신들의 분노'가 1월 20일로 개봉을 확정하며 메인 포스터를 공개했다. '신들의 분노'는 끝없는 욕심으로 신의 영역을 침범해버린 세계 최고의 부호 ‘타우로스’와 그의 전기 소설을 집필하는 작가 ‘에카스’가 마주한 인류 역사상 최대, 최악의 위기를 담은 작품이다.공개된 메인 포스터에서는 세계에서 가장 부유한 억만장자 ‘타우로스’(존 말코비치)와 그런 그를 쫓으며 전기 소설을 집필하는 작가 ‘에카스’(조쉬 하트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