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Culture

[리뷰] ‘아동문학 장인’ 이상교 작가의 생애 첫 동시집 『우리 집 귀뚜라미』

[독서신문 김승일 기자] 동화집 『처음 받은 상장』 『좁쌀영감 오병수』, 동시집 『찰방찰방 밤을 건너』 『소리가 들리는 동시집』, 그림책 『도깨비와 범벅장수』 『야 비 온다』 등을 제작했으며, 한국출판문화상, 박홍근아동문학상 IBBY 어너리스트상 등을 받은 ‘아동문학 장인’ 이상교 작가의 첫 동시집이다. “우리 집 귀뚜라미를/나는 안다.//또록또록 또르르르르……//유난히 맑고/초롱한 울음소리.//처음엔/어느 귀뚜라미가/우리 집 귀뚜라미인가/알지 못했다.//어제 나는 알았다./밤늦게 엄마와/밖에서 돌아왔을 때/우리 집 귀뚜라미는/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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