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 남해] 남해 대명리조트, 오는 10월 30일 기공식 확정
문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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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25 10:27
[문화뉴스 MHN 김인규 기자] 경남 남해군이 휴양관광산업의 핵심 인프라로 추진해 온 남해 대명리조트 사업. 힐링과 휴양을 한 번에 누릴 수 있는 관광보물섬 남해군의 입지를 다질 본 사업이 가시권에 들어섰다.남해군에 따르면 대명그룹에서 최근 남해 대명리조트 사업의 착수계획을 확정하고, 오는 10월 30일 미조면 설리마을 사업부지에서 지역주민을 초청해 기공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남해 대명리조트는 한국의 나폴리 미조항이 있는 설리마을 해안절경지 93,153㎡의 부지에 지중해 산토리니 컨셉으로 타워동 1동과 빌리지 28동 등 579실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