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Culture

[바둑] 백암배, ‘형님’들이 빛났다…안조영 조한승 등 16강 안착

[문화뉴스 엄민용 기자] ‘형만하 아우 없다?’제6회 안동시 백암배 바둑오픈최강전에서 ‘형님’들이 힘을 내고 있다. 2일 안동체육관에서 치러진 예선 결승과 24강전에서 30-40대 중견 선수들이 젊은 후배들을 거푸 꺾고, 16강 무대에 안착한 것. ‘황소 삼총사’의 일원인 원성진 9단과 최철한 9단은 각각 박민규 9단과 강승민 9단을 제압했으며, 조한승 9단도 김형우 9단을 돌려세웠다. 만 44세로 본선 최고령 진출자인 안조영 9단은 2006년생 샛별 김승구 3단에게 승리하며 관록의 무서움을 보여줬다. 4기 대회 우승자 강우혁 7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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