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하윤 학폭 강제 전학 인정?...추가 폭로 또 나왔다
문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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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3 11:20
[문화뉴스 이관형 기자] 송하윤이 학교폭력 의혹으로 논란의 중심에 서 있는 가운데, 피해자 측의 추가 폭로가 나왔다. 제보자는 "송하윤이 집단폭행으로 강제전학을 갔다. 세 명이서 한 명을 때린 건데, 모든 게 송하윤의 이간질 때문이었다"고 전했고, 폭행 당한 여학생은 전치 4주 부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송하윤 소속사 킹콩 by 스타쉽은 학폭 의혹에 대해 "제보자와 일면식도 없으며 해당 내용 모두 사실이 아니"라며 의혹을 부인했다. 그러나 의혹 제보자는 "모를 수가 없다"며 소속사의 주장을 강하게 반박했다. JTBC '사건반장'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