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권 박사, ‘당뇨 수치 개선’ 연구 성공
문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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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5 14:57
[문화뉴스 이윤비 기자] 고성권 박사가 당뇨 수치 개선 연구에 성공했다고 밝혔다.고성권 전 학장(세명대 보건바이오대학)은 약학박사이자 한국산삼학회와 고려인삼포럼의 회장을 역임한 인삼·홍삼 연구의 세계적 권위자로, 관련 논문이 국제과학 학술지 SCI에 65편이 등재됐다. 지난 2018년 국제적인 인명사전 ‘마르퀴즈 후즈후’에도 이름을 올려 대내·외적으로 실력을 인정받았다.그는 대학원 시절 생약학을 전공해 석사 논문 주제로 ‘인삼의 항당뇨작용’에 대한 연구에 몰두하며, 인삼 연구자의 길을 걷게 됐다. 이에 따라 대한민국 대표 특산물 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