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통안전공단, 자동차사고 피해가정 '맞춤형 방문케어서비스' 추진
문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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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6 18:04
[문화뉴스 이윤비 기자] 한국교통안전공단이 자동차사고 피해가정 돕기에 앞장섰다.한국교통안전공단(이사장 권용복, 이하 TS)은 자동차사고로 사망하거나 중증후유장애를 입은 피해자와 그 가족들의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해 ‘찾아가는 맞춤형 방문케어서비스’를 오는 10월까지 9개월 간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찾아가는 맞춤형 방문케어서비스(이하 방문케어서비스)’는 자동차 사고 피해 중증후유장애인 및 피부양 가족을 대상으로 주기적인 방문 돌봄과 안정적인 생활 지원을 제공하는 서비스이다.방문케어서비스는 올해 봉사자와 수혜가정 매칭을 통해 병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