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Culture

매일유업 "우유만 파는 기업은 2026년 이후 없어질 것"

[문화뉴스 김혜빈 기자] 매일유업 김선희 부회장이 포트폴리오 다각화에 나선다.매일유업 최고경영자(CEO) 김선희 부회장은 지난 17일 "우유만 파는 중소기업들은 2026년 이후면 다 없어질 것"이라 말했다.김 부회장은 이날 제주 신라호텔에서 열린 대한상공회의소 제주포럼 강연에서 "매일유업이 우유 중심의 제품 포트폴리오를 바꾸는 작업을 10년 전부터 해왔다"며, 유업계의 위기에 대해 전했다. 그는 "우유 수요는 줄어드는데 낙농가에서는 우유를 계속 공급한다"며 "낙농가 입장에서 우유 생산에 들어가는 비용은 계속 오르는데, 오르는 비용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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