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안무가의 꿈의 무대, ‘2022 크리틱스초이스 댄스 페스티벌’
문화뉴스
0
30
2022.06.07 11:30
[문화뉴스 김창일 기자] '제25회 크리틱스초이스 댄스 페스티벌 2022'이 7월 2일부터 14일까지 서울 대학로 아르코예술극장 대극장에서 펼쳐진다. 올해 크리틱스 초이스는 작년 ‘최우수안무가’ 전수현과 ‘우수안무가’ 배진호을 비롯해 이병진, 보연, 최재혁, 박관정, 마소정, 이지민이 새롭게 초청되었다.7월 2일, 3일에는 배진호의 ‘88’과 이병진의 ’다큐멘터리(Happy Ending)’가 관객들을 만난다. 작년 우수안무가인 배진호의 ‘88’은 내적 수행의 출발인 명상으로 삶과 죽음을 바라보고, 이병진은 사람 사는 실제 이야기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