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명구 예비후보, 중대재해처벌법 유예 촉구
문화뉴스
0
41
01.27 11:29
[문화뉴스 명재민 기자] 제22대 국회의원선거 구미(을)에 출마한 국민의힘 강명구 예비후보가 최근 국회에서 중대재해처벌법 유예가 무산된 것에 대해 재차 결단을 촉구했다.26일 강 예비후보는 페이스북에서 '영세업자 외면하는 중대재해처벌법 유예 무산, 민주당은 민생파탄 책임져야'라는 글을 통해 “27일부터 중대재해처벌법이 50인 미만 사업장에도 전면 적용된다”며, “우리 당과 정부는 전국의 83만 영세업자의 현실적 어려움을 감안해 법 시행의 유예를 촉구했지만, 더불어민주당의 반대로 무산되었다”고 말했다.이어 “제가 구미에서 만나는 많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