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Culture

극단 프로젝트 해의 연극 '영원한 평화' 개막, 개의 시선에서 우리의 삶을 바라보다

[문화뉴스 문수인 기자] 개인과 개인, 개인과 사회, 집단과 집단의 ‘소통’을 화두로 공연을 제작하는 극단 프로젝트 해(대표 이필주)에서 연극 ‘영원한 평화’(후안 마요르가 작, 김재선 번역)를 오는 1월 20일부터 30일까지 여행자극장 무대에 올린다. 프로젝트 해의 두 번째 공연인 ‘영원한 평화’는 스페인의 대표적인 현대 극작가 후안 마요르가(Juan Mayorga)의 작품으로 최고의 안티테러리스트인 K7 특수부대원이 되기 위해 선발시험을 치르는 세 마리의 개들이 딜레마에 빠지는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작품의 주인공은 세 마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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