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를 두드리는 한글의 힘! ‘2023 한글주간’ 개막
문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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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03 07:00
[문화뉴스 배유진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보균, 이하 문체부)가 577돌 한글날을 기념해 ‘2023 한글주간’을 개최한다.'2023 한글주간'은 '미래를 두드리는 한글의 힘!'을 주제로 내달 4일부터 10일까지 국립한글박물관 등에서 만나 볼 수 있다. 올해는 디지털의 고도화, 인공지능의 시대의 거대한 변화가 예고되는 상황에서 새로운 미래를 여는 원동력으로서의 한글의 가치를 체험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준비했다.‘2023 한글주간’, 한글문화산업전시회와 함께 개막 ‘2023 한글주간’ 개막식은 10월 4일 오전 10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