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Culture

축구 한일전 앞두고 日 국가대표팀 코치 코로나 확진

[문화뉴스 유수빈 기자] 사이토 도시히데 일본 축구 국가대표팀 코치가 한일전을 앞두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오는 25일 저녁 일본은 한국 축구 대표팀과의 친선 경기를 앞두고 있다. 사이토 고치는 이를 앞두고 검사를 받았다.교도통신에 따르면 일본축구협회는 사이토 고치와의 밀접 접촉자는 없기 때문에 이번 한일 친선전 개최 일정에는 변경이 없다고 밝혔다.한편 오는 25일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요코하마 소재 닛산(日産)스타디움에서 일본 대표팀과 친선 경기를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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