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맨이 돌아왔다, 은우 34개월 인생 첫 공익 광고 촬영
문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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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30 13:04
[문화뉴스 이미숙 기자]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에서 34개월 은우가 인생 첫 공익 광고 모델 데뷔를 성공적으로 치렀다. 이처럼 새로운 도전을 하나씩 완수해가며 성장하는 은우의 기특한 모습이 흐뭇한 미소를 선사했다.'슈돌' 542회는 ‘기다린 만큼 아이는 자란다’ 편으로 2MC 최지우, 안영미와 슈퍼맨 김준호, 제이쓴, 최민환이 함께했다. 이 가운데 은우는 첫 공익 광고 촬영에 도전하며 광고계 블루칩으로 거듭났다.이날 은우는 인생 첫 공익 광고 촬영을 앞두고, 대사를 소화하기 위해 아빠 김준호와 난생 처음으로 한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