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61분' PSG, 바르샤에 2-3 역전패
문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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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1 11:48
[문화뉴스 박진형 기자] 이강인이 UEFA 챔피언스리그 8강 1차전에서 선발 출전해 61분을 소화했으나 팀은 역전패했다.지난 11일 새벽 4시(한국시각) PSG가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치른 UEFA 챔피언스리그 8강 1차전 바르셀로나에 2-3 역전패했다. 홈 경기 패배로 PSG의 챔피언스리그 우승 도전에 적신호가 켜졌다.PSG는 4-3-3 포메이션을 들고 나왔다. 후방에서 '마르키뉴스-에르난데스-베랄두-멘데스'가 지키고 전방에서 '뎀벨레-아센시오-음바페'가 득점을 노렸다. 중원에는 비티냐와 루이스 그리고 이강인이 선발 출전했다.한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