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Culture

[My name is 가브리엘] 엄혜란 훠궈 식당 점심 마작→스케일 남다른 육수실 공개

[문화뉴스 김수민 기자] JTBC 예능 'My name is 가브리엘'의 염혜란이 세계 최대 훠궈 식당에서 반전 가득한 직장 생활을 이어간다. 19일 방송되는 'My name is 가브리엘' 5회에서는 중국 충칭과 태국 치앙마이로 향해 타인의 삶에 스며든 염혜란과 박명수의 이야기가 계속된다. 지난 방송에서 염혜란은 중국 충칭에서 세계 최대 훠궈 식당 지배인으로 살고 있는 치우치엔윈의 삶으로 첫발을 내디뎠다. 테이블 700개, 직원 400명, 수용인원 5,851명 등 기네스북에도 오른 역대급 직장 스케일이 화제를 모은 가운데 '치엔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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