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카드, 올해 1분기 1667억 순이익…1위 사업자 위상 재확인
문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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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27 15:37
[문화뉴스 우주은 기자] 업계 1위 신한카드가 전략적 비용절감 등 사업 전 영역에서의 강도높은 리스크 매니지먼트와 온·오프라인 플랫폼 확대 전략을 단행, 그 성과가 재확인됐다.신한카드(사장 문동권)는 고금리 등 어려운 경영환경에도 불구하고, 전사 사업 체질 개선을 통해 올해 1분기 동안 전년 동기대비 92억 감소한 1,667억원의 당기순이익을 시현했다고 27일 밝혔다.이는 그 동안의 사업 수익성 및 비용 효율성 강화 노력을 통해 ‘안정적 사업기반하 지속가능 수익구조’가 정착된 것으로 풀이된다.보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카드 본업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