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Culture

'글리치' 전여빈X나나, 이정도면 하트 머신 [포토]

[문화뉴스 이현지 기자] 배우 전여빈, 나나가 27일 오전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글리치(GLITCH)'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전여빈, 나나 주연의 '글리치'는 외계인이 보이는 지효(전여빈)와 외계인을 추적해온 보라(나나)가 흔적 없이 사라진 지효 남자친구의 행방을 쫓으며 '미확인' 미스터리의 실체에 다가서게 되는 4차원 그 이상의 추적극으로 오는 10월 7일 공개 예정이다.
0 Comments

화일류 제본용 인덱스 내지 무지 A4 5분류 10세트
칠성상회
묶음 포스트잇 플래그 분류용 종이 670-5PN x 6EA
바이플러스
3M 810 매직테이프 50mm x 65M
바이플러스
3M 810 매직테이프 50mm x 65M
바이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