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사랑한다' 손흥민X이강인→리사 '탕평 응원'까지...태국전 화제 만발
문화뉴스
0
35
03.27 15:35
[문화뉴스 정창경 기자] 황선홍 임시 감독이 이끄는 축구 국가대표팀이 태국전 3대 완승을 거둔 가운데, 손흥민과 이강인의 화합, 태국 출신인 블랙핑크 리사의 직관 응원까지 많은 화제가 쏟아졌다.우리 축구대표팀은 태국 방콕 라자망갈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태국과의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2차 예선 C조 4차전에서 3대 0으로 꺾었다. 한국은 이 경기에서 승리하며 C조 1위(승점 10·3승 1무)를 굳게 지켰다. 남은 두 경기에서 이변이 벌어지지 않는다면 사실상 최종예선 진출을 확정한 셈이다.황선홍호는 이번 승리로 21일 서울월드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