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Culture

2년간 12번 회의에도 '연금개혁 협상 불발'...22대 국회로 미뤄져

[문화뉴스 이준 기자] 21대 국회 여야 연금개혁 협상이 불발되면서 오는 30일 구성되는 22대 국회의 몫이 되었다. 연금개혁특별위원회(이하 연금특위)는 지난 7일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에서 연금개혁 협상이 불발되었다고 밝혔다. 주호영 연금특위 위원장은 "민주당은 보험료율 13%, 소득대체율 45%(현행 보험료율 9%, 소득대체율 40%)가 반드시 돼야 한다. 국민의힘은 보험료율 13%, 소득대체율 43%를 해야 한다는 입장"이라며 이에 여야간 입장 차가 좁혀지지 않았다고 전했다.앞서 8일로 예정되었던 연금특위 해외출장도 취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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