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Culture

[서울 전시회] 시인 '이상' 문체 학습한 컴퓨터 알고리즘...권두영 개인전 '이상한 메타버스'

[문화뉴스 이다경 기자] 작가 권두영의 '이상한' 프로젝트 세 번째 기획 '이상한 메타버스'가 콘텐츠 문화광장에서 전시된다.한국콘텐츠진흥원의 제작 지원을 받아 제작된 이상한 메타버스는 건축가였던 이상이 그의 시를 공간에 대한 일종의 예술적 표현으로 상정했으리라는 상상 아래 시작됐다. 종로 익선동과 광주 금남로를 읽어냈던 컴퓨터 알고리즘은 이번 전시에서 가상의 공간인 메타버스를 학습하고 100개의 시를 지어냈다.작가 권두영의 '이상한' 프로젝트는 2016년부터 시작됐다. 첫 프로젝트 '이상한 익선동'(2016)은 익선동의 공간을 학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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