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Culture

[인터뷰] 시각장애인 김재왕 변호사 “장애인도 다양한 책을 읽고 싶다”

[문화뉴스 박선혜 기자] 전자기기를 통해 책을 간편하게 소장하고, 읽기 위한 수요가 높아짐에 따라 전자책 독서율 또한 상승세를 기록하고 있다. 그러나 전자책 시장이 커질수록 독서 학습권에 대한 상대적 박탈감을 느끼는 사람들이 있다. 그 주인공들은 시각장애인이다.보건복지부 통계에 따르면 국내 시각장애인은 약 25만 명으로, 이 중 일반적인 인쇄도서를 읽지 못하는 중등 시각 장애인은 약 4만 명에 이른다.장애인의 교육권, 독서문화권, 이동권 등 장애인도 비장애인과 동일한 권리를 누릴 수 있도록 열일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시각 장애인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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