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 매트리스 브랜드 아메리슬립, 용인에 신규 매장 오픈

[문화뉴스 박선혜 기자] 10년 연속 미국 소비자 만족도 1위 브랜드 아메리슬립이 오는 3월 9일 경기도 용인에 신규 매장을 오픈한다.포브스(Forbes)에 선정된 친환경 매트리스 브랜드 아메리슬립은 매트리스계 애플(The ‘Apple’ of Mattress Stores)로 불리며, 만족도 높은 숙면을 제공한다.아메리슬립은 세계 유일의 친환경 VPF 공법을 사용하는 친환경 매트리스 브랜드다. USDA 유기농 인증을 받았으며, 대기오염 방지법(CAA) 기준을 충족하는 환경 친화적인 기업의 행보를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아메리슬립 관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