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엔 누구 노래 들을까? 이태원 참사로 컴백 일정 변동 많아
문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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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31 17:57
[문화뉴스 조아현 기자] 이태원 참사로 11월 5일 자정까지 국가애도기간이 선포돼 11월 초 컴백 일정이 변동됐다.먼저 그룹 드리핀(차준호, 황윤성, 김동윤, 이협, 주창욱, 알렉스, 김민서)과 그룹 네이처(소희, 새봄, 루, 채빈, 하루, 유채, 선샤인, 오로라, 로하)가 컴백을 할 예정이었으나 일정이 연기됐다.2일 앨범 발매 예정이었던 적재와 정은지 역시 컴백 일정을 연기했다. 밴드 그룹 엑스디너리 히어로즈(건일, 정수, 가온, O.de, Jun Han, 주연)도 미니 2집 '오버로드(Overload)'를 발매할 예정이었으나 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