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Culture

'가우스전자' 곽동연 "직장인 역할 위해 수트 세벌로 돌려입어"

[문화뉴스 이수현 기자] '가우스전자'의 곽동연은 오피스물과 직장인에 대한 시청자들의 공감대를 위해 노력한 점을 밝혔다.30일 올레tv 오리지널 드라마 '가우스전자'의 제작발표회가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배우 곽동연, 고성희, 배현성, 강민아와 박준수 감독이 참석해 드라마와 관련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가우스전자'는 다국적 문어발 기업 ‘가우스전자’ 내 대기 발령소라 불리는 생활가전본부 ‘마케팅3부’ 청춘들이 사랑을 통해 오늘을 버텨내는 오피스 코믹 드라마다. 누적 조회수 26억 뷰를 기록한 네이버 대표 웹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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