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Culture

[개봉예정영화] '고속도로 가족'→'알카라스의 여름', 극장 선택지 넓힌다

[문화뉴스 장민수 기자] 11월을 맞아 다양한 장르의 영화가 극장 개봉한다. '자백' '리멤버' '블랙 아담' 등 대형 작품들에 맞설 작지만 알찬 작품들을 알아본다.작지만 강한 한국영화 3편'고속도로 가족'은 인생은 놀이, 삶은 여행처럼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살아가는 한 가족이 우연히 한 부부를 만나면서 예기치 못한 사건을 겪게 되는 이야기다. 영화 '죽여주는 여자' '어른들은 몰라요' 등에 참여했던 이상문 감독의 장편 영화 데뷔작이다. 지난 10월 제27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최초 공개되며 호평을 얻었다. 라미란, 정일우, 김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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