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보는 KBS 으라차차 내인생 86회...'거짓 임신 들통?' 위기의 차민주
문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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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12 10:03
[문화뉴스 고나리 기자] KBS 아침드라마 으라차차 내인생의 85번째 이야기가 공개 됐다. 최미경은 강차열에게 "성욱인 조수석에 탔을 뿐이야"라며 "가짜 목격자라도 만들어 널 운전자로 만들 수 있는 사람이다"라고 강차열에게 누명을 씌울것이라 말하며 진실을 덮을 것을 거듭 강요했다. 힘찬이 서동희에게 "엄마랑 아저씨도 헤어질 수 있는거냐"라고 묻고 동희는 "엄마랑 아저씨는 절대 헤어질일 없다"고 굳건한 마음을 보였다. 한편 최미경은 강성욱에게 차는 차열이 운전한걸로 하라 지시하고 이에 강성욱은 "아무리 그래도 어떻게 그래"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