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문화재단, 문화예술교육 '꿈타래 엮기' 진행
문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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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06 12:00
[문화뉴스 백현석 기자] 마포문화재단(대표이사 송제용)이 마포구 관내 12개 초·중학교를 대상으로 2022 마포 문화예술교육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는 마포 혁신교육지구 사업의 일환으로 관내 학교 문화예술교육의 창의성과 질적 담보를 위해 예술가가 직접 학교로 찾아가 청소년들에게 문화예술 경험을 제공하는 학교문화예술교육 사업이다. 7년 차에 접어든 이 사업은 지난 2년간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비대면 콘텐츠를 제공하는 것으로 진행되었으나, 올해부터 대면으로 다시 전환하여 7월 말부터 13팀의 예술가(단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