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11월 둘째 주 공개 예정작...볼만한 신작은?
문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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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04 17:00
[문화뉴스 정승민 기자] 오는 11월 둘째 주, 넷플릭스에는 총 8개의 작품이 공개된다.첫째 주에는 채수빈, 최민호 등이 출연하며 '구가의 서', '호텔 델루나' 등을 연출한 김정현 PD가 제작에 참여한 '더 패뷸러스'가 공개된 바 있다.이어 11월 둘째 주를 장식할 넷플릭스 공개 예정작 중 4편을 소개한다.더 크라운 시즌 5영국을 비롯한 영연방 왕국들의 국왕인 엘리자베스 2세의 일생을 그린 전기 드라마 '더 크라운' 시리즈 시즌 5도 공개된다.넷플릭스 정치 시리즈 '더 크라운'은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의 이야기와 여왕의 통치에 영향